믹싱으로 목소리도 키울수있으니까 호흡같은거 훨씬더 안정적이게 뱉을수있고
맘에안드는부분은 다시 느낌살려서 그부분만 녹음해서 갖다 붙히면 되고
뭐 이런 레코딩기술때문인거겠죠 ??
빈지노 나 빅션 등등 라이브 보고 보니까
확실히 이런 기술적인면을 잘 사용하는거같네요
믹싱으로 목소리도 키울수있으니까 호흡같은거 훨씬더 안정적이게 뱉을수있고
맘에안드는부분은 다시 느낌살려서 그부분만 녹음해서 갖다 붙히면 되고
뭐 이런 레코딩기술때문인거겠죠 ??
빈지노 나 빅션 등등 라이브 보고 보니까
확실히 이런 기술적인면을 잘 사용하는거같네요
에미넴등 몇몇 랩퍼는 오히려 랩 사이 숨소리나.. 감정이 더 표현되서 라이브가 음원 보다 좋을 때도 있죠.
애초에 라이브도 쩔지만..
전그거때매 티아이 라이브를더좋아합니다
빅션은 라이브를 잘하는 목소리 톤이 아니죠^^;; 음원으로 들으면 섹시해서 죽을 것 같은데
공연장에선 좀 뭐랄까 볼륨을 키워야하다보니깐 그냥 녹음할때하는 톤이랑
달라지기 쉬운거같더라구요 그런점에서 톤이 세지도 않은데 라이브똑같은 스눕이나 제이지 같은타입 너무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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