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nk face가 나온 이후로 거의 하루에 한번씩 듣고 있었는데
저는 Kanye의 The life of pablo때도 그렇고
과연 앨범의 유기성 앨범의 흐름 곧 듣는 이로 하여금
몰입되게 하고 각 곡의 이질감을 못느끼게 하는 아티스트의 배려가
의무라곤 생각되지 않는데요. 많은 분들은 앨범의 평가에
있어서 그 부분이 굉장히 큰 요인이 된다 하시는 것처럼 보여
글을 올립니다. 솔직히 저로썬 유기성과 흐름도 좋지만
그것에 묶여 보여줄수 있는 것들을 앨범에 못담아내는게
더 아쉬운 일 아닌가 생각듭니다. 여러분의 생각는 어떤가요?
저는 Kanye의 The life of pablo때도 그렇고
과연 앨범의 유기성 앨범의 흐름 곧 듣는 이로 하여금
몰입되게 하고 각 곡의 이질감을 못느끼게 하는 아티스트의 배려가
의무라곤 생각되지 않는데요. 많은 분들은 앨범의 평가에
있어서 그 부분이 굉장히 큰 요인이 된다 하시는 것처럼 보여
글을 올립니다. 솔직히 저로썬 유기성과 흐름도 좋지만
그것에 묶여 보여줄수 있는 것들을 앨범에 못담아내는게
더 아쉬운 일 아닌가 생각듭니다. 여러분의 생각는 어떤가요?
근데 요즘은 칸예 켄드릭라마 같은 이들의 영향인지 힙합 팬들이 젠체를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유기성이니 작품성이니 물론 중요하지만 리스너가 평론가처럼 굴 필요는 없는것인데... 물론 제 생각입니다 ^^
음악에 업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 아니면 그냥 가볍게 취미로 즐기는게 정신건강에도 좋을듯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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