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초중반부에 좀 지루해질 때 쯤 피쳐링 낀 곡들이 따다닷 나와주는데 정말 잘 선택한 것 같습니다.
예전처럼 쏘아붙이지 않으니 한번에 빡 꽂히는 강렬함은 아무래도 많이 덜한데
바이브가 편안해져서 그냥 끝까지 앨범처럼 듣게 되네요
스타베이션 2 때의 위용까진 아니더라도 오 저는 꽤 좋게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5집 좀 잘 뽑아 봅시다
Beast From The South!
특히 초중반부에 좀 지루해질 때 쯤 피쳐링 낀 곡들이 따다닷 나와주는데 정말 잘 선택한 것 같습니다.
예전처럼 쏘아붙이지 않으니 한번에 빡 꽂히는 강렬함은 아무래도 많이 덜한데
바이브가 편안해져서 그냥 끝까지 앨범처럼 듣게 되네요
스타베이션 2 때의 위용까진 아니더라도 오 저는 꽤 좋게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5집 좀 잘 뽑아 봅시다
Beast From The South!
같은 힘찬 느낌의 믹밀리와 퓨처 같은 캐릭터들은 이미 네임벨류가 높아졌는데 이형은 허슬러이지만 커런시화 되갈 것 같음.
예전에 나온 라이드나 바디투바디 그리고 부가티와 아노아필같은
곡들을 엮은 앨범하나 내면 수직상승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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