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은 마이카 제이비어 존슨 (25) 으로
아프가니스탄과 한국의 평택에서 공병으로 근무한적있다 하네요
경찰과 대치상황에서 보여준 능수능란한 전투기술때문에 전투부대 출신인줄 알았는데
사설학원에서 익힌거라네요 (실전전투기술을 전수하는 사설학원ㄷㄷㄷ)
각 인종간의 증오범죄가 날로 심해지지 않을까 염려되는 현실이네요...
범인은 마이카 제이비어 존슨 (25) 으로
아프가니스탄과 한국의 평택에서 공병으로 근무한적있다 하네요
경찰과 대치상황에서 보여준 능수능란한 전투기술때문에 전투부대 출신인줄 알았는데
사설학원에서 익힌거라네요 (실전전투기술을 전수하는 사설학원ㄷㄷㄷ)
각 인종간의 증오범죄가 날로 심해지지 않을까 염려되는 현실이네요...
님 논리대로라면 지금 과잉진압이 정당화 되는거에요,
따지고 따지고 보면.. 둘다 똑같죠..
제 말은 양쪽다 잘못이고 양쪽다 뿌린대로 거둔다는 뜻입니다.
계획도 세워놨는데 사살당해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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