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워크래프트는 나름 볼만하다고는 느껴지나 너무 방대한걸 다 담아내려니 무리한듯.중간중간에 대강대강 넘어가는것 같네요. 저같이 와우를 안하는 사람에게는 그렇게 느껴져요.뭔가 분명 쾌변을 했는데 잘 안닦인것 같은 느낌..이지만 정말 오크쪽에서 명장면이 많이 나오네요.반지의 제왕을 일매릭이라치면 이건 ..로스트 테잎정도.돈이 아깝지는 않네요.
그리고 집에 갈라했는데 애들이 심야이고 비도오고 해서 컨저링뵈자고 해서 봤는데...
으힝ㅜㅜㅢㅇ규힝힝그옥힝ㅜㅜㅜ
수녀 시바녀나
그리고 집에 갈라했는데 애들이 심야이고 비도오고 해서 컨저링뵈자고 해서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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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 시바녀나
용도 나오겠네요 3편이 나오면 드디어 아서스와 일리단이 등장할테고요
메디브와 카드가에 대한 얘기는 어떻게 풀었나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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