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너무 빨아서 쓰러졌다가 급노쇠화로 랩 스타일이 맛이 간게 아니고
트렌드에 맞춰서 가려는 의도로 요즘처럼 랩 스타일을 바꾼거겠죠?
SSLP톤은 좀 오바긴하겠지만 Patiently Waiting에서 했던 톤처럼만 해도
시대에 뒤쳐진 느낌 전혀 없을텐데말이죠.. 어차피 트랩을 할 건 아니니까요
목소리 좀 굵어진건 알겠는데 누가 좋아한다고 요즘처럼 랩하는건지 이해가 안감...
(좋아하는 사람이 미국대륙 어딘가엔 있겠지만)
폴 로젠버그라도 좀 조언해주면 안되는건지
MMLP2 이후 작업물 중에선 Best Friend나 Raw 정도 말고는 정말로 하나도 안 듣게 되네요
닉은 B-Rabbit인데 진짜 에미넴 거의 안 듣습니다ㅋㅋㅋㅋ
저도 처음엔 적응안되고 진짜 별로라고 느꼈는데 지금은 들을수록 대단하고 미친 랩스타일이라 생각해요
예전 에미넴랩은 누군가들은 쉽게 따라해도 요새 에미넴랩은 함부로 못따라하죠..단 그에 걸맞는 비트초이스가 문제임
똥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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