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winboy2013.05.02 19:13조회 수 1950댓글 4
저는 그저께 신포우리만두에서 뭐 먹는데,분명히 가게 직원분들하고 사장님처럼 보이는 분이 다들 여자에 일부는 또 나이좀 있으신 분들이었는데요,먹고있는데, 가게에서 자꾸 귀에 좀 익숙한 비트가 흘러나오길래,한국 노랜가보다.. 하고 있는데, 흑인 목소리가 들려서자세히 들어보니 위지의 beat the shit 이였죠....도저히 그 분들 중에는 힙합은 커녕
팝송을 들을 법한 분이 안계셨는데 말이죠.. ㅋㅋ
그래서 리듬타면서 먹다가 다음곡이 나왔는데, 에미넴 25 To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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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이라서 물론 잔잔한곡들만 나왔지만
다듀 긱스 등등
저는 그저께 신포우리만두에서 뭐 먹는데,
분명히 가게 직원분들하고 사장님처럼 보이는 분이
다들 여자에 일부는 또 나이좀 있으신 분들이었는데요,
먹고있는데, 가게에서 자꾸 귀에 좀 익숙한 비트가 흘러나오길래,
한국 노랜가보다.. 하고 있는데, 흑인 목소리가 들려서
자세히 들어보니 위지의 beat the shit 이였죠....
도저히 그 분들 중에는 힙합은 커녕
팝송을 들을 법한 분이 안계셨는데 말이죠.. ㅋㅋ
그래서 리듬타면서 먹다가 다음곡이 나왔는데, 에미넴 25 To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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