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흐 스웩~ 넘치는 동네에요. 흑형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돈 내놓으라고 하긴했지만 안쫄고 시크하게 돈 없다야! 했어요. 사실 돈 있었는데 삥 뜯는게 기분 나빠서 안줬어요. 다만 계속 친근하게 말 걸어주던 케냐 출신 흑형한테만 2유로 줬어요. 좋게만 말해주면 다 조금씩 줬을텐데 헤헤. 같이 사진찍자고 여러번 졸랐는데 안된다고 혹시나 페북같은데 올라가서 사람들이 보는게 싫다규 하더라구요.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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