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가 있냐 라는 질문 자체가 좀 이상하지만
솔직하면 예의가 없는 쪽에 가까울 수 바께 없을까요?
말로 설명하기가 어렵네요...
가령 제 윗사람의 행동이 맘에 안듭니다
그걸 아무리 정중하더라도 솔직하게 말한다면
예의 없다 생각할 수 있지 않나요?
또 어떤 사람이 진짜 싫다
이걸 그 사람한테 난 당신이 이래서 싫습니다 솔직히 말하는게 나쁜 걸까요
두서가 굉장히 없는 점 죄송합니다 지금 굉장ㅇ 혼란스러워서...
솔직하면 예의가 없는 쪽에 가까울 수 바께 없을까요?
말로 설명하기가 어렵네요...
가령 제 윗사람의 행동이 맘에 안듭니다
그걸 아무리 정중하더라도 솔직하게 말한다면
예의 없다 생각할 수 있지 않나요?
또 어떤 사람이 진짜 싫다
이걸 그 사람한테 난 당신이 이래서 싫습니다 솔직히 말하는게 나쁜 걸까요
두서가 굉장히 없는 점 죄송합니다 지금 굉장ㅇ 혼란스러워서...
케바케죠 한마디로 정 말하고 싶으시다면 좀 애둘러서 돌려서 말하시는게 나으실거에요
사람마다 성향 성격 그리고 상황과 입장이 다 다르니까요
그 분이 어떤 사람인지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사람도 있고 뭘 얘기해도 안통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만약 전자 이면 돌려서말하지 않고 솔직하게 말해도 자기 보다 아랫사람 인들 무슨말 하고싶은지 알아듣고 진정성을 봐줄거라 생각합니다
그런 상황도 아니고 상대가 물어보지도않았는데 갑자기 '님 이런게 제 맘에 안들고 제가 싫어합니다.' 하면 이건 예의가없는거죠
정중하게랑 다른 문제로 그걸 왜 얘기해야되는건지
참견이죠 어떻게보면. 자기 기준 강요하는게 되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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