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정주행 끝냈습니다.
기대 이상이었어요.
비욘세의 남편 디스부터 흑인들의 역사를 표현한듯한 노래까지 다양한 주제를 담은 앨범인 것 같습니다.
중간중간 창의적인 시도를 한 것도 꽤 좋았으며
피쳐링진 또한 완벽했고 딱히 거슬릴만한 단점은 없네요.
전작과 비교했을 때 전혀 꿀리지 않는 앨범인 것 같고
전 앨범인 셀프 타이틀 앨범과
이번 앨범 레모네이드 중
어떤게 확실히 좋다! 하기에는 아직 고르기가 힘드네요.
아무튼 추천합니다.!!!
기대 이상이었어요.
비욘세의 남편 디스부터 흑인들의 역사를 표현한듯한 노래까지 다양한 주제를 담은 앨범인 것 같습니다.
중간중간 창의적인 시도를 한 것도 꽤 좋았으며
피쳐링진 또한 완벽했고 딱히 거슬릴만한 단점은 없네요.
전작과 비교했을 때 전혀 꿀리지 않는 앨범인 것 같고
전 앨범인 셀프 타이틀 앨범과
이번 앨범 레모네이드 중
어떤게 확실히 좋다! 하기에는 아직 고르기가 힘드네요.
아무튼 추천합니다.!!!
전 Hold Up 좋았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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