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실망적입니다. 마치 저 자켓사진 마냥 아~이건 좀 아닌거 같아 싶어요.
1집때의 히트 싱글급의 곡이 전무하고 피쳐링할때의 그 맛깔나는 플로우를 듣기 힘듭니다.
상당히 팝퓰러한 느낌이 많이 듭니다. 마치 아웃캐스트의 빅보이 솔로앨범 들을때 받는 느낌을 이앨범에서 느꼈네요.
피쳐링 진들은 제법 섭외를 잘했는데도 팝적인 느낌이 강하고 앨범 초반은 망이고 9번 트랙 릭로스 참여한 트랙부터 좀 뭐 하나 싶다가 어느새 끝나버리네요. ㄷㄷㄷ
에이샵 몹 애들은 2집부터 1집의 스타일을 다 버리고 다른 시도를 엄청 많이 하는거 같네요.
그래도 기대를 너무 했나 싶네요.;;




앨범궁금한데 한번 들어봐야겠네요
전 재밌게 듣고 있네요. 평은 최소 세번은 돌려보고 해보려 합니다.
1집은 도저히 못들을 트랙들이 몇개 있는데 이건 그게 없어서 낫더라구요
근데 진짜 초반곡들은 씹망... 4번트랙까지 들을땐
괜히샀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뒤로갈수록 굳
근데 팝적인곡이 너무 많긴 하더라구요 트랩해주지 ㅠ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