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러는 기성세대에 반하는 락 스피릿과 비슷한 성향을 지니고 있어요. 기존 랩 씬에 반기를 들며 자신만의 음악, 스타일을 자유롭게 펼쳐나가고, 젊은이들은 그것에 열광하죠. 게다가 두꺼운 목소리와 그 똘끼 넘치는 점 모든게 삼박자를 두루 갖추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단순히 랩 스킬이나 음악만으로 그를 평가하는건 무리가 있어요.
의견을 남기시는게 나쁘다는 것도 아닙니다. 같은 말도 '아' 다르고 '어' 다른게 한국말인데, 굳이 그렇게 거칠게 표현하실 필요 있나 싶네요.
저도 타일러 음악 유명한 몇곡 말고는 앨범 전체적으로 별로 손이 안가는 편이지만
타일러가 어디가서 대접 못받을 MC는 아니라고 봅니다.
자신만의 음악 스타일이 있다는 점이나, 가사적인 측면에서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또 목소리도 한몫 하고요. 그 무엇보다 아주 젊죠. 이미 씬에서 꽤 입지를 굳혔다고 보지만, 젊기 때문에 씬에서 계속해서 경험을 쌓을 것이고, 모자란 부분이 있다면 채워질 것이고요. 정말 수많은 랩퍼들이 차세대 힙합을 이끌어갈 MC로 언급이 되는데, 그게 몇명이든, 누구와 함께든 상관없이 힙합을 이끌어갈 차세대 MC중 한명은 타일러가 확실하다고 봅니다.
2. 갈수록 발전하고 있는 프로듀서.
3. 힙합씬에 다양성을 가져다줌.
기존 랩 씬에 반기를 들며 자신만의 음악, 스타일을 자유롭게 펼쳐나가고, 젊은이들은 그것에 열광하죠. 게다가 두꺼운 목소리와 그 똘끼 넘치는 점 모든게 삼박자를 두루 갖추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단순히 랩 스킬이나 음악만으로 그를 평가하는건 무리가 있어요.
글 제목에 떡하니 개인적으로 라고 써놓으셨는데,
그럼 그냥 개인적으로 생각만 갖고 계세요. 그렇다고 개인적인
의견을 남기시는게 나쁘다는 것도 아닙니다. 같은 말도 '아' 다르고 '어' 다른게 한국말인데, 굳이 그렇게 거칠게 표현하실 필요 있나 싶네요.
저도 타일러 음악 유명한 몇곡 말고는 앨범 전체적으로 별로 손이 안가는 편이지만
타일러가 어디가서 대접 못받을 MC는 아니라고 봅니다.
자신만의 음악 스타일이 있다는 점이나, 가사적인 측면에서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또 목소리도 한몫 하고요. 그 무엇보다 아주 젊죠. 이미 씬에서 꽤 입지를 굳혔다고 보지만,
젊기 때문에 씬에서 계속해서 경험을 쌓을 것이고, 모자란 부분이 있다면 채워질 것이고요.
정말 수많은 랩퍼들이 차세대 힙합을 이끌어갈 MC로 언급이 되는데,
그게 몇명이든, 누구와 함께든 상관없이
힙합을 이끌어갈 차세대 MC중 한명은 타일러가 확실하다고 봅니다.
그루브가 안느껴지신다고 했는데, 타일러의 랩에서 그루브를 못느끼셨다면,
그냥 아직 어디선가 단 한번도 그루브라는 걸 느껴보신 적이 없지 않나 싶네요.
전 '개인적으로' 타일러보단 타이가 음악에 더 손이 안가네요.
어떻게 이해시키나요
게시판에 대놓고 이런글 쓰는건 타일러 좋아하는 분들에 대한 일종의 모욕 같은데요.
이미지때문에 좋아하는 것 절대 아닙니다..게다가 멋있지 않고 랩 못하고 잘생기지 않다고 하는 분께 멋있고 랩 잘하기 때문에 좋아한다고 하면 이해가 안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혹시라도 '개인적으로라고 분명 말했는데 왜이렇게 까시나요?'라고 말씀하실 생각 마십시요 님은 개인적 의견피력 과정에서 타일러를 좋아하시는 분들의 개인적 의견은 무시하셨습니다. 이곳은 커뮤니티(공동체)게시판입니다. 이러한 일방통행은 혼자 하십시요
2.랩 존나 잘함
3. 잘생긴건 모르겠음
타일러 별로네요 하면 될 것을 타일러 좋아하는 사람들 이상한사람 만들고있네
감정 있는 그대로 잘 전달하는듯하고
비트들도 굉장히 간결하면서도 리듬감있는 딱 필요한 멜로디만 넣어서 맛있고
가사해석이라든가 이런걸 모르고 캐릭터도 솔까 잘 모르는 상태에서 타일러앨범
들었는데 아주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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