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아직도 LE에서도 사랑을 듬뿍 받는 트랩소울이라는 앨범이 나왔다.
트랩소울.... 그냥 딱 첫 느낌들은 비슷할거라 예상한다.
말랑말랑한데 비피엠이 조금 느린 트랩요소가 듬뿍들어 있는 스타일
더 이야기 이어가기 전 거슬러 올라가보자.
몇개월 후면 그녀의 섹쉬한 목소리를 코앞에서 들을 수 있는 티나셰
참고: 많은 PBRNB 가수 중 그냥 예시를 티나셰를 든건 ^^ 곧 보니깐.... )))
비교를 해보자 장르에 대해서
나는 티일러 앨범을 듣고 굉장히 힙합스러운데 알엔비 소울을 내뱉는다. 중독성이 강하다, 흔히 우리는 트랩 힙합을 듣고 쉽게 질려하지만 이건 중독적인 멜로디와 달달하기 까지 하니 계속 찾는다... 뭐 여기까지
티나셰의 앨범.. 오래되서 기억도 안나네;; 우리는 PBRNB 전성기를 이끈 앨범으로 기억한다.
보통의 몽환적임을 조금 줄이고 대중성을 플러스 시켜, +POP 많은 사랑을 받은 앨범... 뭐 ~여기까지..
두 앨범을 연달아 들어보면 그렇게 엇나가는 소리는 없다. 둘다 Alternative RNB로 생각하자
여기서 중요한 손님을 맞이할 시간.
주관적으로 트랩소울 트랩소울 이야기하는 데 이 형을 빼면 섭섭하잖아.
그 역시 트랩요소를 쉽고 잘 들릴게 찾을 수 있다.
대체 이들의 곡들은 무슨 공통점이 있을까?
일단은 빵빵한 저음(베이스) 귀를 무겁게 마음을 웅웅거리는 미친 베이스가 많이 들린다.
그리고 트랩음악에서 쓰는 악기들도 잘 들린다. 또한 힙합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신시계를 열어준 음악들이다.
그리고 PBRNB의 장르에서 다들 본딴 음악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트랩소울은 힙합 80 알엔비 20 정도이다. 그래서 축쳐진 느낌만 들지도 않고 감성적이고 때론 신나기도 하다.
이상으로 1편을 마무리..
2편에선 문제의 장르 트랩소울에 대해 더 자세히 살펴보자, 더 많은 예시와 노래들을 비교하며 후벼파보자고!!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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