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보큐앨범도 안나왔는데 솔직히 벌써부터 빅크릿 앨범 내달라고 징징거리는건 좀 그렇지만 믹텝 내면서 곧 낸다고 했던거같은데 징징...
+사족
빅크릿이 내는 앨범이 취향엔 안맞을순 있지만 빅크릿의 랩 자체를 못느끼면 정말 큰 손해라고 생각하세요!!!
남부의 킹은 티아이가 아니라 이젠 빅크릿이라고 봅니다.
물론 다음 앨범좀 잘되고... 개썅마이웨이를 조금만 타협해주면... 거기에 살도 좀 빼고... 엄마 안경좀 그만 훔쳐쓰면...
이거...
빅크릿이 랩스킬도 베테랑이고 리릭시즘도 개인적으로 나스, 켄드릭처럼 상당하다고 생각되는데 확실히 올림푸스산처럼 랩스킬 위주보다 Rich Dad Poor Dad, The Vent처럼 가사 위주 곡인 더 어울리는거 같아요. 가사없이 듣는 맛은 올림푸스지만
댓글을 정정하자면 올림푸스산 보다 더 좋아하는 곡들이 있는데 올림푸스산같은 분위기의 곡은 아니다 라고 정정하고싶네요. 물론 배틀랩같은 쪽에선 올림푸스산 정말 좋죠.
그런데 다들 빅크릿하면 올림푸스산이나 원트레인의 마지막 벌스, 캐딜락티카(곡) 같은거 밖에 모른다는거... ㅠㅠ
거기다 발매 당시에 가사 때문에 핫해서 그런것도 있죠
@Big K.R.I.T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