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쯤은 영화로나 드라마로나 음악으로나 뒷세계 이야기들을
접해봤을 것입니다. 그래서인지 저희가 미디어로 접하거나 다큐 이런 것들로 접한 이야기들은
재미가 상당하죠. 가끔 혼자서 생각하는 것인데 마피아나 야쿠자 같은 조직들은 그 세계에서
매우 월드와이드한데 흑인 갱들 중에는 월드와이드하게 비춰지는 그룹은 보지를 못한 것 같아요.
크립스? 블러드? 이런 갱들은 본토에서는 와이드하게 활동하는 것 같지만 세계적으로는 그렇게
많이 비춰지는 것 같지는 않더라구요. 간혹 이런저런 자료들을 지나치면서 보게되면
파블로 에스코바 라던가 구스만 같은 마약세계 조직은 전세계적으로 활동해서 돈을 어마어마하게
버는데에 비해서 흑인 갱들은 영화에서 비춰지는 것들로 봐서는 규모나 금액적인 면에서 상당히
적은 것 같더라구요. 물론 본토에서만 해먹어도 어마어마 하겠지만
혹시 이런 것들에 대해서 아시는 분들은 댓글 달아주세요. 그냥 이쪽이랑 먼 이야기 한 번 나눕시다.
쉽게말해 흑인갱은 그냥 중국깡패같은 느낌이고
카르텔 마피아 같은조직은 사업에가깝죠
동네 양아치랑 조폭의 차이그쯤
카르텔 - 국가자체에서도 포기한 국제적마약조직
럭키 루치아노도 미국에 그쳤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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