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hiphople.com/index.php?mid=news&search_target=title&search_keyword=kanye&page=3&division=-632389&last_division=0&document_srl=383904
~요건 칸예의 생각
김치맨이나 니엠창같은 단어들을 우리나라 노래에서도 자연스럽게 들을 수 있을까요?
사랑하는 여자를 향하는 가사에
'쌍ㄴ아 사랑한다, ㅈ나'같은 표현을 쓸 수 있을지..
암튼 저런 단어들의 무분별한 사용들에 대해서 가끔은 애매한 기분이 들기도 해요.
외힙 듣고있으면 등장하는 '아 ㅆㄴ들 닥치고 내 거기나 빨면서 궁둥이 흔들어'같은 가사 들으면서 야호 신난다!하고 있기 좀 이상하네요;
여자라 그런가..
뜻보단 뭐.. 곡에서의 뉘앙스나 전체의 느낌을 고려하면서 듣지만..
암튼 가끔씩 이상함ㅠ.ㅠ
~요건 칸예의 생각
김치맨이나 니엠창같은 단어들을 우리나라 노래에서도 자연스럽게 들을 수 있을까요?
사랑하는 여자를 향하는 가사에
'쌍ㄴ아 사랑한다, ㅈ나'같은 표현을 쓸 수 있을지..
암튼 저런 단어들의 무분별한 사용들에 대해서 가끔은 애매한 기분이 들기도 해요.
외힙 듣고있으면 등장하는 '아 ㅆㄴ들 닥치고 내 거기나 빨면서 궁둥이 흔들어'같은 가사 들으면서 야호 신난다!하고 있기 좀 이상하네요;
여자라 그런가..
뜻보단 뭐.. 곡에서의 뉘앙스나 전체의 느낌을 고려하면서 듣지만..
암튼 가끔씩 이상함ㅠ.ㅠ
또 생각나는게 듣다보면 외힙은 특정 욕을 자주 쓰는데
국힙은 신기하게도 그런게 없는듯ㅎㅎ
그냥 추임새 넣는 정도? 로 넣기도 흠.. 애매한가..
갑자기 화지의 송강호라는 곡이 생각나네요 ㅎㅎ
정확한 뜻이 궁금하긴 하지만 엘이 자막 뮤비 보기도 왠지..
이런건 모르는게 약이네요.
물론 에미넴 가사 처음 해석보면서 들었을땐 좀 그랬었는데
오히려 가사를 심각하게 받아들이는게 좀 웃기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냥 소설읽듯이 봅니다
힙합에서 여자는 잠자리 상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듯.. 거의 대부분ㅜ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