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래퍼진지하게고민햇는데 학생이라 공부에치이다가.. 음악듣기만하다가
비트와 프로듀싱쪽에 은근히 빠진 리스너입니다 물론 아직 랩의꿈을접진않앗어요 ㅋㅋ
첨엔 한국힙합으로시작하잖아요 그땐가사위주로들었는데 외힙에 입문한 지금은 비트를많이듣거든요 자랑은아니지만 영어공부좀많이해서 영문가사 안보고도 들으면 얼추 이해가는정도긴 하지만
이비트는 남들은 안좋아하던데 독특해서 내가 진짜 좋아한다 하는곡 잇을까요?
저는 카터 4에서 President Carter가 좋더군요 이런느낌 진짜좋아함니다
릭 로스 이번 앨범에서 Diced Pineapples ,Amsterdam 글로 표현을 못하겟는데 -_-;
이런 느낌 좋아합니다
Self Made Vol. 2 의 Fountain of Youth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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