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4사부터 시부야 줄섰는데
중국인이 100명이상 투입시켜서 해산 시키고
아주 난장판되어서 이리뛰고 자빠지는 애들 속출함
달리기로 정해지니깐 애들이 막 몰려있어서
점원이랑 격투가 경비들이 구석에서 사람 방해 안되게
줄서라고 하는데 끝까지 말 안들음
전 그냥 구석에서 조용히 있는데
더 게임 같이 생긴 경비원이 따로 줄세워서
불안해 했는데 그 말 안듣는 무리들 (80퍼센트)
은 결국 꼬랑지 ㅋ
전 3등되어서 선두그룹 들어갔네요
그뒤 6시 지나서 비오더니
폭풍같이 폭우 와서 추웠는데
전 다행히 100엔샵에서
해인코트랑 바지 신발봉다리 사서
다행히 안젖었어요
근데 금요일엔 22도 까지 올라가 더워 죽는줄 알았네요
1번 중국인 리셀러 오늘 아침 9시(오픈 한시간전)
화장실 간다고 하고 어디가서 늦게 와서
빠꾸 당해서 다 날아감
새벽에 돈봉투 2덩어리 받더군요
친해져서 이야기도 하고 불쌍하고 해서
도와주려했는데 막 거짓말하고 자기가 무덤파고
뒷줄 애들도 몇명 빠꾸 당해서 쉴드가 어려웠어요
근데 좀 찜찜하더군요
그뒤 이틀 줄서고 한사람당 아이탬도 하나씩 사게해서
일단 제일 원했던 카모(이번엔 미듐)랑
넥워머 카모 크리스마스티 챔피언 흰색사고
바로 하라쥬쿠 가서 줄서서 낵워머 검정샀네요
기다리는 동안 온라인으로 챔피언 검정도 샀습니다
42시간 겨울 폭우때문에 캠핑 중 제일 기억에 남고
조던 노스 때 실패한거 막판에 운이 따랐네요
중국인이 100명이상 투입시켜서 해산 시키고
아주 난장판되어서 이리뛰고 자빠지는 애들 속출함
달리기로 정해지니깐 애들이 막 몰려있어서
점원이랑 격투가 경비들이 구석에서 사람 방해 안되게
줄서라고 하는데 끝까지 말 안들음
전 그냥 구석에서 조용히 있는데
더 게임 같이 생긴 경비원이 따로 줄세워서
불안해 했는데 그 말 안듣는 무리들 (80퍼센트)
은 결국 꼬랑지 ㅋ
전 3등되어서 선두그룹 들어갔네요
그뒤 6시 지나서 비오더니
폭풍같이 폭우 와서 추웠는데
전 다행히 100엔샵에서
해인코트랑 바지 신발봉다리 사서
다행히 안젖었어요
근데 금요일엔 22도 까지 올라가 더워 죽는줄 알았네요
1번 중국인 리셀러 오늘 아침 9시(오픈 한시간전)
화장실 간다고 하고 어디가서 늦게 와서
빠꾸 당해서 다 날아감
새벽에 돈봉투 2덩어리 받더군요
친해져서 이야기도 하고 불쌍하고 해서
도와주려했는데 막 거짓말하고 자기가 무덤파고
뒷줄 애들도 몇명 빠꾸 당해서 쉴드가 어려웠어요
근데 좀 찜찜하더군요
그뒤 이틀 줄서고 한사람당 아이탬도 하나씩 사게해서
일단 제일 원했던 카모(이번엔 미듐)랑
넥워머 카모 크리스마스티 챔피언 흰색사고
바로 하라쥬쿠 가서 줄서서 낵워머 검정샀네요
기다리는 동안 온라인으로 챔피언 검정도 샀습니다
42시간 겨울 폭우때문에 캠핑 중 제일 기억에 남고
조던 노스 때 실패한거 막판에 운이 따랐네요
















카모 제일 좋아하는대 사서 좋네요
벚꽃이 만발하고 봄에 세일도 하고요
그리고 따뜻하고
도쿄를 가신다면 요코하마랑 카마쿠라,하코네 셋트
오사카라면 코배,쿄토 셋트러 묶어서
유럽풍의 건물과 일본 고유의 멋을 다 즐길수 있을거
같네요
계획짤때 참고하겠습니다ㅎㅎ
그냥 수프림 팬이죠
카모가 땡겨서 그냥 카모만 팠네요
감사합니다
일본 현지매장에서 구입하면 박스로고 얼마하나요?
미국은 발매가 138불이라던데
잘 샀네요 감사합니다
카모스웻셔츠 굉장히 멋있네요...
민방위인데 ㅋㅋ 질린만도 한데
카모가 너무 땡기네요
온라인까지 하면 7만엔 정도 인거 같아요
사진도 이상해서 안살려고 했는데
미듐 검정 티셔츠가 별로 없어서 기념이고
해서 샀어요
근데 사람들 레어라고 막 난리
네 카모를 좋아하고 핑크는 취향이 아니여서 ㅋㅋ
앞줄에서 핑크 산사람들 거의다 리셀러들이더군요
핑크 진짜사고싶었는데 매장문연지 30분만에 동나더군요...
리셀러들 쉬발....ㅠㅠ
하라쥬쿠는 5장이였다고 하던데
전 핑크 관심이 없어서 그냥 좋아하는 카모로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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