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Album을 구매하실때 모든 곡이 좋아서 구매하시나요?
아니면 그앨범에 좋아하는 곡이 1곡 또는 2곡 몇곡 없을때에도 구매하시나요?
제가 노래듣는 스타일이 한명의 뮤지션의 비슷한 스타일의 노래들만 들어서요.
왠지 요즘에는 앨범을 구매해서 소장하고 싶어서요.
여러분들은 Album을 구매하실때 모든 곡이 좋아서 구매하시나요?
아니면 그앨범에 좋아하는 곡이 1곡 또는 2곡 몇곡 없을때에도 구매하시나요?
제가 노래듣는 스타일이 한명의 뮤지션의 비슷한 스타일의 노래들만 들어서요.
왠지 요즘에는 앨범을 구매해서 소장하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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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거의 많은 Track이 마음에 드는 앨범은
Kendrick Good Kid Maad City와 MGK의 Lace up밖에 없어서
저도 그러고는 싶은데 왠지 구매할까 하면 망설여져서요.
Good Kid Maad City나 Life is Good은 거의 전곡이 괜찮아서 좋은데 그리고 이 두앨범은 Classic이라고 부를만한 가치가 나중에 있을것 같아서요.
나머지 앨범들은 왠지모르게 유행만 타고 나중엔 잊혀질만한 그런 앨범들이 아니게되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요.
좋아하는 아티스트라고해서 무조건 지르다보면
곧 파산할거같아서..ㅋㅋㅋㅋ
독특하시내요. ㅎㅎ 그렇게 함으로써 음악을 듣는 스펙트럼이 넓어지지 않을까요?
그러다 보면 트랙들에 하나하나 집중을 못하게 되는경우가 있더군요 ㅜㅜ
또 들은 노래를 다 기억못하고 ㅋㅋ
대신 스펙트럼은 넓어지져
처음에 몇 곡만 듣던게 앨범 전체를 듣게 되고 그렇게 되더라구요
ex) 일매릭
2.말도안되는 킬링트랙이 있다
사실 이런경우는 잘없습니다...보통은 명반에서 많은 핫한트랙이 나오죠 굳이 넣자면 Nas - I Am ?여기서 Nas Is Like 이트랙때문에 ㅋㅋ
(사실 전 이 앨범 괜찮다고 느끼고 있고 나스가 망작을 뽑아내도 나스가 랩을 못한적은 본적 없음 )
3. 좋아하는 가수다
이건 사람마다 다르니 ㅋㅋ
4. 엄청난 떡밥과 기대로 쌓여있는 앨범 예약을 질렀다
이건 충동구매에서 이어질때가 많더군요.....
전 명반이긴 한데 저한테 와 닿지 않으면 구매의욕이 생기진 않더라구요.
하지만 Illmatic의 경우 2곡정도 좋아하는 곡이있어서 그리고 명반이다보니 구매하고 싶기는 하더군요. 2번은 저도 그런경우가 있내요 다 별로인데 한곡이 저한테는 무척좋은 그러한 트랙이라면 그앨범을 사고싶더군요. I Am 앨범같은 경우에는 NY Part2랑 Nas is like,Undying Love와 같은 트랙이 마음에 들어서 사고싶더라구요.
3번은 대다수의 구매자들이 사는 이유중에 하나일듯합니다. 그래서 잘나가는 아이돌중에 앨범이 잘팔리는 경우가 생기는것 같구요.
앨범 예약은 저한테는 해당하지 않내요 ㅎㅎ 기대를 해도 저는 항상 들어보는게 좋아서
듣고서 살려는 마음이 생기더군요.
물론 Album Cover가 멋지거나 정말 소장하고 싶을정도이면 생각해볼만 합니다.
근데 생각해보면 그냥 가끔 한장씩산다는게 이제와서보면 40-50만원은 그냥 썼네요ㅠ.ㅠ
혹은 멜론에 없다
질름니다
저도 앨범째로 듣는 강박있어서ㅋㅋ
얼마전 비아쥐 ready to die에 respect를 모르고 지워버려서 막 엄청불안해햇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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