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이나 날려먹고 짜증나서 안하렵니다 ㅋㅋㅋ 제 베스트 4는 동부힙합을 대표하는
1.illmatic 2.ready to die 3.enter the wu-tang(36 chambers) 4.the blueprint
이 4가지이고
illmatic은 제가 초6때 피노다인의 '내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를듣고 국힙에빠져서 그해에 외국노래도 들어봐야징하고 검색했는데 들어봐라한게 Nas - illmatic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초딩마음에 이름도 메이플스토리 비숍 궁 이름과비슷한 The Genesis를 들었는데 래퍼들끼리 말을하고 거기다가 앨범커버도 일매틱이아닌 illmaticXX여서 무서운분위기까지연출되니 아 외국힙합은 심오한거구나 하고 안들었습니다. 그리고 중1인가? 중2때 '3호선 매봉역'을 듣고 힙합에 완전히 빠진뒤, 외국힙합을 다시 접해보려했는데 또 illmatic을 추천해서 그냥 제목이맘에드는
The World Is Yours랑 HalfTime을 들었는데 아주그냥 죽여주더군요 ㅋㅋ 그래서 illmatic을 다 다운받고 다듣고나서 감탄을한후 외힙에 입문한 기억이납니다. 몇년째 제 플레이목록을 차지하고있고, 매일들어도 안질리는 정말 힙합역사상 주관적인 최고의 앨범이라 생각합니다 ㅋㅋㅋ




나머지 3개도 뭐.. 그냥 초 명 반 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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