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것저것 찾던 중에
"한인이민사의 최대 비극인 '4.29 LA 폭동'을 경험하거나 알고있는 중년의 1세들은 거리에 내걸린 이 영화의 포스터만 봐도 역겨움과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하지만 과거사를 모르거나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는 젊은 세대나 2세들은 글로벌 음악의 대세인 갱스터랩의 뿌리를 확인했다며 열광하고 있다."
뭐 이런 글도 있구
아이스큐브의 black korea 라는 노래도 들었는데
흠 저도 그냥 단순히 기대만 한사람이라 약간 혼란이 오긴하네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세요?




물론 일부는 잘못을 한것같더라구요 근데 그것을 모든 한인들을 겨냥해서 선동했어야 했나 그런 생각은 드는데..의견들이 좀 궁금하네요
폭동이라는 폭력적인 방법으로 해결한 흑인들도
잘한거 없는듯
한인이 잘못했다. 고 하기는 무리가 있네요
그거와는 별개로 갱스터랩의 근본을 알아간다고 열광하는데
잘못이 있다고 생각하진 않네요
편견을 갖고 차별한 한인들이나
그걸 또 폭력으로 해결하려는 흑인들이나
둘다 잘못햇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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