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작가의 배가본드 말하는 겁니다.
작가가 욕심을 부린 건지, 아님 작가가 도사같은 철학에 빠진 건지....
굉장히 재미있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김빠진 콜라같은 작품이 되었습니다.
그 작가의 리얼도 너무 도사같은 말만 해대서 흥미를 잃어가는데
조금 속세로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슬램덩크 작가의 배가본드 말하는 겁니다.
작가가 욕심을 부린 건지, 아님 작가가 도사같은 철학에 빠진 건지....
굉장히 재미있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김빠진 콜라같은 작품이 되었습니다.
그 작가의 리얼도 너무 도사같은 말만 해대서 흥미를 잃어가는데
조금 속세로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네??글이안보여요
저 헬스클럽 다니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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