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독파운드, E-40, 슬러터하우스...
설마 이게 끝일까요?
이게 끝이면 좀....심각한데요...
뭐 개인적으로 독파운드랑 E-40은 그저 그렇고...
슬러터하우스는 에미넴 내한 때 봤고
게임을 좋아하긴 하는데 '어머 이건 봐야해!' 정도는 아니고....;;
제 개인적인 취향이긴 하지만 원래 위에 래퍼들이
우리나라에서는 인지도가 없는 래퍼들이라...
2차 티켓오픈까지 했는데
예매율이 이 모양이니...(너무 저조하네요...vip티켓 10번 이하 예매하기가 이렇게 쉬울 정도면...)
공연취소 될 거 같기도 하네요...




공연연기에다가 트윗질로 제대로된 답변도 안해주고
신뢰도 떨어트린 기획사 본인들이 자초한 결과죠
이젠 누가 온다그래도 더러워서 안갑니다
홍보 좀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 이러다 취소 되겠네
우선 홍보도 제대로 안하고
저 뮤지션들 홈피에 투어날짜도 업데이트 안되어있고
공연전에 뮤지션들 입국할때까지는 절대못믿겠어요
홍보 정말 엉망으로해서 우려했던대로 될것같애요
에미넴 공연은 현대 카드가 스폰하고 공주파도 ㅎㅎ 그냥 언제 보삼 그날 춤추고 즐ㄱㅣ삼 힙합은 느끼고 ㅎㅎ
단어를 이해하삼 뻑 ^^ 리듬에몸을 얹저 ㅆㅆ들아 너희가 단어 한자 한자 이해를 하ㄴㄴㄴㄴㄴㄴㄴㄴㄴㄱㄴㄴㄴㄴㄱ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냐 힙합을 20 년 넘게 들어 보삼 간지가 모일까 힙합은 그냥 듣고 즐기삼 참고로 씨디 를 많이 갔고있삼 음악은 30~40대가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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