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러 체리밤은 사실 너무 지나치게 갔다는 생각이고, 래퀀 FILA는 드랍된 싱글이 상당한 불안감을 조성했으나 내심 기대했는데 몇곡 건지거 외에는 이도저도 아닌 프로덕션이 아쉽네요 거기다 부쉬는....스눕은 대체 뭘 한거죠?? R&G에서의 그 오밀조밀한 플로우를 상상했는데 적당히 달달한 비트에 노래만 흥얼거리다 끝나다니... ㅠ TPAB 이후 나온 앨범들 중 이거다 싶은게 안나오네요
그래도 아직 칸예, 프랭크오션, 드레이크 등등이 남았으니
이전 앨범들하고 형식은 똑같지만 ㅎ.ㅎ
선공개 2싱글만 들어봤는데 앨범 돌려봐야겠다
물론 명성이야 높은 아티스트들이지만 음반 낸다고 하면 별 기대 안하고 듣던 분들이라 저는 별 감흥 없습니다ㅋ
타크브가 조~~~~금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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