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앨범인증을 통해 글을 쓰게 되네요
2005년 군대가기 전에 음반들 가지고 있던것들 대부분 처분하고,
전역후 다시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4~5년 전부터는 바이닐도 조금씩 모으기 시작했구요.
그 결과물 중에 가장 아끼는 녀석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라킴옹 씨디는 고등학교때 산건데 아직까지도 보물처럼 소장 중입니다.
바이닐은 Yeezus 부틀렉과 프랭크오션의 믹테 노스탈지아울트라, MBDTF, DJ Day의 Land of 1000 Chances, 다펑의 겟럭키 싱글등이 좀 더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다양한 장르 음악을 듣다보니 각 장르별로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있게 마련인데요,
여러분들 취향과 비교해보셔도 좋을듯 싶습니다!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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