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두곡은 정말 가끔씩도 제 가슴을 울리네요 가사라던지.. 가끔씩 버스타면서 듣는데 진짜 드레이크가 제 마음을 후벼파는 곡들이 정말 많네요 특히 가사에서 찡합니다.. 모두들 이 곡들 들으면서 더 좋은사람 만나십쇼^^
...죄송합니다
Remy Shand - Rockstea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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