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ㅎㅇ루~~~~ 잘들 지내시는지요? ^^
이거 올리려고 백만년만에 엘이 로긴해봅니다.
지난 번 다녀온 JID 내한공연에 이어 (외게에 후기 올린줄 알았는데 안 올렸네요 헐) 오늘은 프레디 깁스 내한공연에 다녀왔읍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걍 개쩔었다..고 할 수 있겠네요. 깁스 공연에 기꺼이 11만원을 태울 수 있는 찐팬들만 모여서인지 무대 호흡도 너무 좋고 돈값 이상 한 훌륭한 공연이었습니다.



깁스 인스스에 올라왔길래 공연장에 있으면 사야지 했는데 6만원에 팔더라고요. 일본공연+한국공연 한정판. 대기줄에 가려져서 늦게 보는 바람에 엑라는 솔닷 나서 못 사고 라지로 샀습니다. 디자인 너무 맘에 듭니다.

어찌 보면 가장 설레는 이 순간. 디제이(김대중 X)가 틀어주는 맙딥 등등을 들으며 치얼업.







한창 오리엔탈 문화에 심취해 있어서인지 그다운 복장을 하고 나타났습니다. 느낀 점은 깁스는 라이브가 ㅈ된다, 땜핑이 오진다, 짭이 아닌 진퉁 갱스터 느낌이 물씬 든다, 멘트 치는 것만 봐도 성격이 존나 쿨하다 등등. 70분 가량 공연이었는데 쓸데 없는 시간 낭비 없이 아주 알차게 뽑아줬습니다.



혹시라도 사인 받을 수 있을까 싶어 바이닐과 씨디들을 대충 챙겨가봤는데 공연 마친 후 약 40분 간을 기다린 끝에 지하주차장에서 깁스를 만나 사인도 받고 사진도 찍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받을 줄 알았으면 집에 있는거 싸그리 다 가져오는건데 ㅋㅋ 약간 후회감은 들지만 대만족입니다. 기다린 팬들에게 일일이 다 사인 해주고 사진도 찍어줬습니다. 팬서비스도 만점.

후기는 여기까지고, 이건 어느 관객 분이 디제이에게 받은 플레이리스트인데 양해 구하고 사진 찍어봤습니다. 참고 되셨기를 바랍니다. 그럼 20000~~~~
(이제 드/타/콜 내한공연까지 숨 참는다 흡..)




엄청 오랜만이네요
즐기신 거 같아서 보기 좋슴다
잘 지내십니까?ㅎㅎㅎ
감사합니다^^
깁스 쾌남이더라구요 ㅋㅋ
사인 부럽습니다 ㅎㅎ
잘 지내시죠?ㅎㅎㅎㅎ
찐 후기네요. 잘 보고 갑니다! (못 가서 아쉽네요 ㅠㅠ)
아이고 ㅜㅜ
제가 본 공연 중에서 아마 랩 제일 잘했던 것 같아요.. 어쩌면 나스보다도 더...?? ㅋㅋㅋ
깁스 저 역시도 너무나도 애정하지만 그럼에도 저에게 그는 늘 90년대 S티어 래퍼들의 하위호환(!)인지라 ㅎㅎㅎ 그럼에도 JID, 깁스 둘 다 랩도사임은 분명합니다. (나스는 연세가 ㅜㅜㅋㅋㅋ)
내한공연 많이 다녀본 편인데 가장 압도적이었던 한 사람만 꼽아보라면 2011년의 버스타라임즈였습니다 ㅎㅎ
으아아악 돈만 있었다면~ 너무 부럽네요. 좋은 후기였습니다.
부럽네요... 저도 가고 싶었는데 금전 이슈로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