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알바자리 구하려고 면접 보던곳중에
한 곳에서 뭐 좋아하냐고 물어보길래
음악이라고 답했더니 누구 듣냐고 하길래
덴젤 커리… 켄드릭… ㅇㅈㄹ했다가
면접관 3명 중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어서
정적 흘렀던거 생각나네
조건도 좋고 해보고 싶었는데
당연히 떨어졌음 ㅋㅋ 알바자리도 요즘 구하기 존나 어려워서.
그때는 떨어진게 아쉬웠는데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떨어진게 나았던게
붙었으면 대학교 학업이랑 병행 절대 못했을듯, 공부가 빡세서 아마 학점이 개박살났을듯
인생만사 새옹지마에요 여러분
그러니 지금 하는게 내 맘대로 안되어도 너무 상심하지 마세요.
그게 나에게 좋은 일 이였는가는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거든요.




벌써 그것을 깨닫다니요
저도 어느덧 20대 중반입니다… 이제는 슬슬 위기감을 느끼는중
덴젤이 준 교훈이네요
솔직히… 덴젤은 몰라도 켄드릭은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라면 바로 채용했습니다. 덴젤 좋아하면 상남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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