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tyelinC - Proverbs 16:33 The lot is cast into the lap; but the whole disposing thereof is of the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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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4.5
4.5
1. 밴드캠프에서 드림코어 찾아보다가 발견했어요.
올해 나온 작품이예요.
드림코어의 묘한 향수와 하이퍼팝의 에너지가 만난 조합이 좋았어요.
2. 2025 AOTY를 들었어요.
저런 미친 맥시멀한 사운드들을 완벽하게 조화시켜 표현되는 혼란스러운 정서와 압도적인 도파민을 따라올 작품이 없어요.
3. 생각해보니 TES를 안돌린지 일주일 정도 된 것 같길래 들었어요.
저 시절 에미넴의 힙합에선 감히 넘볼 수 조차 없고 올타임 베스트 탑스타들 사이에서도 독보적인 캐릭터가 수십년 후의 저까지 미치게 만드네요.
4. 제인 리무버 영상 찾아보다가 옛날 영상 본 김에 들었어요.
미숙한 어린 소녀의 외침이 매력적이라고 말하긴 하지만 저 때 이미 디지코어 장르에서 최상급인 앨범을 냈다는게 믿기지가 않아요.
5. 사실 이걸 가장 먼저 들었어요.
인터넷 친구가 낸 작품이라 바로 들었지만 솔직히 집중을 못 했어서 다시 들었어요.
우연성 음악의 우연한 소리를 들으며 제 머릿 속에 과거 기억이 우연히 휘몰아쳐서 시간 감각을 잠시 잃었어요.
쓰다보니까 12시 넘었네요.
그래도 오듣앨이라고 올릴래요.
감사합니다.




Census 전까지는 달려있었음
저때도 정신은 여자 아녔나요
그래요? 그건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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