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론 이것들 말고도 다른 비정규작들이나 Leroy, Venturing 같은 부캐로 낸 작품들 중에서도 좋아하는 것들이 많지만 그래도 가장 좋아하는 것들은 저 본캐 정규 삼대장임
제인 처음 들었을 때 나는 디지코어 같은 도파민에 쩔어있을 때라 Revengeseekerz만 미친듯이 들었고
그러다 뇌에서 도파민 좀 씻어냈을 땐 frailty를 젤 많이 돌리다가 요즘엔 또 census designated를 젤 많이 돌림
포터 로빈슨 깔 나는 사운드로 내면의 혼란을 연약하고 미숙하게, 하지만 그것을 오히려 매력으로 승화시키며 방출하는 프레일티랑
몸까지 여자가 되고 갑자기 슈게이즈로 틀면서 더 성숙한 모습으로 내면의 혼란을 표현하는 센서스랑
사운드적으론 과거로 돌아갔지만 인간으로써도 아티스트로써도 더 완전해진 모습을 보이며 내면의 혼란을 강렬한 맥시멀리즘으로 폭파시키며 내뿜는 리벤지시커즈
이 셋 다 너무 매력적인데 장르도 특색도 모두 달라서 더 순위 매기기 빡쎔
진짜 그냥 제인은 신임




제인만 3300번 들은사람으로써 아주 뿌듯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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