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앨 11일차 1111 ㄷㄷㄷㄷ

Run The Jewels - Run the Jewels 2
2.6/5.0
인상 깊지 않은 앨범
비트가 특별한것도, 랩을 특출나게 잘하는 것도 아닌것 같은 앨범이였습니다. 제가 못 느끼는 감성인걸까요? 그냥 평범한 공격적인 힙합 앨범 같습니다. 트랙마다 차이도 잘 못 느끼겠어요. 강한 드럼위에 깨지는 듯한 신스가 올라가있는 트랙이 12번 반복 되는 느낌이였습니다. 킬러 마이크의 랩도 비트 소리가 너무 커서 잘 들리지 않습니다. 뭘 의도하고 믹싱을 그렇게 한 건진 잘 모르겠네요. 별로 익스페리멘탈 하지도 않았어요. 장점을 찾자면 그냥 킬링 타임용으로 틀어 놓기 좋은 앨범인것 같습니다. 한 줄 요약하자면 그냥 진짜 기억에 안 남는 앨범 근데 나쁘진 않은.

Kanye West - Graduation
3.4/5.0
2000년대 초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재밌는 앨범
제가 들은 첫 칸예 앨범입니다, 원래 제가 칸예를 많이 싫어하는 편인데(그 발언 때문에) 제가 졸업을 하기도 하니까, 졸업 기념으로 들어봤습니다. 일단 첫 인상은 샘플링을 굉장히 잘하는거 같았어요. 샘플 루프를 중심으로 멜로디를 쌓아 나가는게 야무졌습니다. 베스트 트랙은 2번 트랙 같아요. 2번 트랙에서 샘플 루프를 사용하는 방식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왜 칸예가 샘플링으로 유명한지 알것 같은 앨범이였어요. 다만 너무 곡 하나 하나가 영양가 없이 긴 것 같아서 지겨웠습니다. 그래도 좋은 앨범인것 같아요 다음엔 MBDTF도 들어보고 싶네요.
지금까지 들은 앨범(98개)

제인리무버는 듣다가 너무 취향이 아니라서 껐어요 ㅈㅅ
가볍게 앨추 ㄱㄱ




제인리무버 그럼 최근 ep 들어주셈
쉽고 짧음 지금 ㄱㄱ
ㄱㄱ
😡😡😡
🤬🤬🤬🤬🤬
단련 안돼있으면 시끄럽고 정신 사나울 수 있다고 미리 경고까지 했더니만
마지막으로 frailty라도 먹어봅시다 제인은 정규마다 다 많이 달라서 좋을 수도 있음
RTJ 별로 익페답지 않단건 공감하는데 그래서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앨범인듯요.
근데 이만한 하드코어 힙합 그룹이 최근에 있었나 싶기도 함.
사악한 파워코드 위에서 랩하는게 막 별 아이디어 아닌 것처럼 보여도, 생각만큼 얘네처럼 소화하는 경우가 별로 없더라구요.
💡
역시 앱스트랙이 정답입니다
어제 추천했던 Ka 선생님의 앨범들 다시 추천들어갑니다
탁월한 샘플링과 차갑고 건조한 랩이 더해진 앱스트랙 조상님의 클라스를 귀로 느끼실 수 있습니다
Honor Killed the Samurai -> 이거 먼저
Days With Dr. Yen Lo
Orpheus vs. the Sirens
Descendants of Cain
The Thief Next to Jesus
순서대로 들어주세요
드럼리스는 진짜 못참음 바로 간다
나의 인생 명반인 비틀즈의 애비 로드를 들을것.
패드립 밴입니다.
애비로드 하실거면 서전트페퍼도 같이ㄱㄱ
손절
안돼
RTJ4 듣고도 별로면 진짜 손절함
RTJ단 왜캐 많아
이건진짜쉬움ㄹㅇ로
Rtj 난해한거랑은 별개로 좀 어렵긴했음
RTJ 이 2점대? ㄷㄷㄷㄷ
진짜 주소 부르셈
주소를 주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L-P - Fantastic Damage
Company Flow - Funcrusher Plus
Cannibal Ox - The Cold Vein
니가 그렇게 좋아하는 앱스트랙 들을거면
Def Jux들어
이게 진정한 앱스트랙이야
개츄ㅋㅋ
Funcrusher Plus는 인정
다른 거는 좀 시끄러워서 RTJ2 별로였으면 못 느낄 듯
앱...앱스트랙트잖아..
이게 유일하게 그를 세뇌에서 풀리게 할 수 있을꺼야...
익페와 앱스의 연결점... 엘피는 그를 구원해줄 수 있다고!!!
확실히 익페보다는 앱스시군요. 앱스트랙의 조상격인 앨범 두장 추천드릴게요
Mos Def - The Ecstatic (제 프사입니다)
Cannibal Ox - The Cold Vein
RTJ2 좀 공감가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