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타밴즈/ 시카고
드릴 래퍼처럼 랩 하는데 가사는 수위는 없음. 좋은 동네 출신이라고 함. 생일파티에서 찍은 한 뮤직비디오로 뜸 "Yea Yea"
2. 플루토/ 애틀란타
퓨처 별명이랑 같음. "Whim Whamiee"란 곡에서 훅에 룰루레몬 언급했는데 그 곡이 틱톡에서 떠서 룰루레몬 매출 떡상 시켜줌. 구찌메인이 최근 인터뷰에서 얘 1017에 사인하려고 했다함 근데 지가 거절한듯.
2. 에스판 카리에/ 시카고
좋은 반응도 있지만 피멜 워너비 갱스터, Created Player(가짜 페르소나를 가진 래퍼들을 칭하는 말)라는 말도 들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