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 피아노 소리에 적당히 타이트한 트랩비트에다가
래핑도 너무 좋고 가사는 솔직히 무슨 소린가 싶지만 ^^;
느낌적인 느낌이라 좋아하는데
구글에 검색하면 본토에서도 아무런 반응도 없고 샘플 정보도 없고...
공개된 주에 엘이에서도 언급이 거의 없던걸로 기억하는데 ㅋㅋㅋ 여러분은 별로셨나요... 저는 너무 좋게 들어서
운동, 샤워, 공부 그리고 잘 때도 심심하면 아직도 듣는데 말이죠... 모바일이라 영상 첨부 못하는거 죄송합니다;
래핑도 너무 좋고 가사는 솔직히 무슨 소린가 싶지만 ^^;
느낌적인 느낌이라 좋아하는데
구글에 검색하면 본토에서도 아무런 반응도 없고 샘플 정보도 없고...
공개된 주에 엘이에서도 언급이 거의 없던걸로 기억하는데 ㅋㅋㅋ 여러분은 별로셨나요... 저는 너무 좋게 들어서
운동, 샤워, 공부 그리고 잘 때도 심심하면 아직도 듣는데 말이죠... 모바일이라 영상 첨부 못하는거 죄송합니다;
그게 아마 그동안 공개됐던 believe me, gotti, grindin, krazy 등등의 곡들은 전부 위지 유튜브에 올라온 후 싱글발매가 됐는데 듀쎄 딱 그 곡만 유튜브 업로드에 그쳤던 걸로 기억해요
정식 발매가 안돼서 이게 뭐 나왔는지 안나왔는지 왠만한 사람들은 잘 모르고, 굳이 찾아 듣는 사람들만 알고
그러니까 구글에서 검색되는 반응이 많지 않은 거 아닐까요
근데 뭐 핫뉴힙합닷컴이나 이런 데서는 좋아요투성이고 댓글도 찬사일색이고 그럽니다
http://www.hotnewhiphop.com/lil-wayne-d-usse-prod-by-lee-major-new-song.1896592.html
순으로 좋아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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