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dOntcrybOy3시간 전조회 수 205댓글 6
신작 꽤 괜찮네요 ㅋㅋ
감동이 있었습니다
RIP Dave
첫 번째 인트로 트랙의 마지막에 언급한 dave가 2023년에 세상을 떠난 멤버 데이브에 대한 것이었군요. 몰랐네요.
그래서 처음에 나레이션이 사람들 언급할때 다른 사람들은 대답이 있는데 Dave만 대답이 없어서 계속 부르다가 끝나면서 다음 트랙으로 넘어가죠
갠적으로 인트로 맘에 들었습니다
저도 맘에 들었어요. 별개로 앨범 전체적인 프로듀싱 퀄리티가 아주 높더라고요. 비트들이 다 기깔났어요. 클라스 진짜 어디 안가는 것 같습니다.
Dj 프리미어, 피트 락 같은 외부 프로듀서들의 비트들도 정말 수준급이고 De La Soul 자체 프로듀싱 곡들도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크레딧 찾아보니까 Dave가 생전에 만든 비트가 꽤 있더라고요. 그에게 바치는 완벽한 헌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전성기 이후로 다시 한번 높게 날아오른 것 같아요. 저도 올해 힙합 중에서는 다섯 손가락 안에 충분히 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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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이 있었습니다
RIP Dave
첫 번째 인트로 트랙의 마지막에 언급한 dave가 2023년에 세상을 떠난 멤버 데이브에 대한 것이었군요. 몰랐네요.
그래서 처음에 나레이션이 사람들 언급할때 다른 사람들은 대답이 있는데 Dave만 대답이 없어서 계속 부르다가 끝나면서 다음 트랙으로 넘어가죠
갠적으로 인트로 맘에 들었습니다
저도 맘에 들었어요. 별개로 앨범 전체적인 프로듀싱 퀄리티가 아주 높더라고요. 비트들이 다 기깔났어요. 클라스 진짜 어디 안가는 것 같습니다.
Dj 프리미어, 피트 락 같은 외부 프로듀서들의 비트들도 정말 수준급이고 De La Soul 자체 프로듀싱 곡들도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크레딧 찾아보니까 Dave가 생전에 만든 비트가 꽤 있더라고요. 그에게 바치는 완벽한 헌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전성기 이후로 다시 한번 높게 날아오른 것 같아요. 저도 올해 힙합 중에서는 다섯 손가락 안에 충분히 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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