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이 앨범중에서 제일 좋아함. Wicked games가 가끔 더 좋을때도 있긴한데 결국은 돌고돌아 여기인듯. 빌드업 쌓다가 터트라는게 아주 예술
이거 개좋은데 별로 언급들이 없어서 아쉬운 노래ㅠ
초저녁에 집갈때 이거 들으면서 걸어가면 겨울감성도
낭낭하고 좋음. 잔잔해서 약간 맥밀러? 느낌도 살짝났음
센씨 안좋아했었는데 이 노래듣고 좀 좋아짐. 비트가 사기
아 비댓 프리티 마뻐커
가장 과소평가된 드레이크 노래라고 생각. 스무스한 감성이 좋음




에밀리쏭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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