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F DOOM... 이제서야 듣게되다니.. 외힙은 문외한이라 에미넴, 켄드릭라마, 조이밷에스 정도만 들었었는데
둠은 예술의 영역같습니다. 둠스데이랑 mm food는 아직은 잘 모르겠고 매드빌런 미친거 같네요. 이걸 이제 듣다니.
피가로, 올캡스, 그레잇데이 ㅁㅊ...
이전 글 들 검색해서 보는데 라이밍, 펀치라인 이야기가 많던데 영어 못하는 입장에서 아쉽더군요..
그분들은 해석본 분석해서 보시는 건가요?
둠 앨범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디깅하기가 좀 어렵...ㄷ
그리고 둠 관련 공감되는 글 있어서 포스팅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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