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을 듣다가 끝날 때 쯤이면 넘기기 아쉬워서 한 번 더 듣게되는 곡 있지 않나요?
저는 chris brown-loyal 이나 j cole-apparently가 되게 끝나는게 아쉬워서 귀찮아도 핸드폰 켜고 다시 재생시키는데.. 되게 감질맛 난다고 해야하나..
막 붙잡게 되는 곡들 있으세요? 가지망..
저는 chris brown-loyal 이나 j cole-apparently가 되게 끝나는게 아쉬워서 귀찮아도 핸드폰 켜고 다시 재생시키는데.. 되게 감질맛 난다고 해야하나..
막 붙잡게 되는 곡들 있으세요? 가지망..




sing about me 끝나고 나오는 인털루드부터 한 3번씩은 돌려듣는듯
이앨범의 킬링트랙인데 곡길이가 2분 남짓해서.....
한번 듣긴 아쉬워서 꼭한번 더듣네요
맨끝에 주고받는 벌스 하나만 너주지.....
에이셉 라키 Goldie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