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내면 못낸다고 하던가 아니면 가만히 있던가
괜히 나온다고 거짓말치고 팬들 기대하게하고 미뤄지고 안내고...왜그러는거임? (진짜모름)
하다못해 케이팝 아이돌도 앨범 발매일자 정해지면 딱딱 잘만 내는데
앨범이 언제 나온다 말한다는건 불특정 다수의 대중과의 약속 아님?
씹선비가 아니라 솔직히 맞말이잖어,,,
왜 그 약속을 마음대로 어기고 또 언제 나온다 말하고 또 안내고...팬들이 또 속냐 이러면서 우리끼리도 장난치고 밈처럼 쓰이지만 엄연히 대중들 기만하는거지ㅋㅋㅋ
본인이야 지 꼴릴 때 내면 된다고 쳐도 자기를 좋아해주는 코어팬들이 그 약속과 발언 한마디 한마디에
분노하고 울고웃고 할 수도 있다는 건 생각 못하는건지?
아니면 뭐 양치기 소년 그런 게 되고싶은 건지?
아티스트들이나 회사나 그러는 심리가 뭐임?
엄마가 없어서
엄마가 없어서
헤이헤이헤이
래퍼들은 돈다 잃을 준비해 like Kanye west
인디펜던트잖아요 ㅋㅋ
회사 없으면 그래도 되는건가요...
본인 맘인데 뭐 어떡함 ㅋㅋ
그게 아니라 기다려주는 팬들이 있고 한데 그 태도가 잘못되었다는 거죠.
전 딱히 그렇게 생각 안 함
당장 기업이 주체인 아이돌하고는 약간 다르죠 ㅋㅋ
책임질게 거의 없으니
제가 말을 잘못했네요
제 말은 그 태도 자체가 문제라는 거긴 합니다
아이돌도 칸예 급으로 자유 보장해줬으면 진즉에 탈퇴당하고 계약 파기에 손해 배상으로 빚더미 앉았음
그렇게 해도 들을사람만 듣고 안들을 사람은 안들음
돈주고 옷사도 안보내주는데 뭐…
칸예가 개씹새끼라서요...구래도 팬들이 존재하니까 지가 잘못하는지도 모르나법니다 물론 저도 칸예 음악은 나름 좋아함
예친놈 코어팬<<<발매일 믿는사람 업슴
이거마따
습관되서 그러나봄
예전부터 그랬지만 요즘 예는 음악에 대한 열정이 식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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