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한 예매할 당시에는 와 xx가 한국을 온다고? 이러면서 개설레는데 내한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 아... 그 더운데서 2시간 뛰고... 집은 어캐오지 이 생각밖에 안 듦 셔틀좀 운영해다오..
타일러콘 얘기하시는거임? 저도 예매할땐 되게 신나게 했는데 예매랑 콘서트 날짜랑 너무 떨어져있어서 그런지 다 식어가지고 취소함;;
ㄹㅇ 그 사이에 다 식어버림 ㅋㅋㅋ
타일러 콘 포함 대부분의 내한이 열리는 장소가 되게 애매하더라구요 ㅋㅋ;;;;
GTX 덕에 타일러는 다녀올만 할 거 같습니다
그러게요 칸예콘도 위치 애매해서 셔틀 없었으면 빡셀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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