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지 커리어 쫑났다쫑났다 한 사람들 많았었나??푸샤티랑 디스전 하고나서도 인기 유지하는 거 보고 잠깐 켄드릭이 더 인기 있을 순 있다고 봐도 장기적으론 드리지가 어찌저찌 인기를 되찾을 것 같다고 생각했었는디
켄드릭은 딱히 잃은게 없죠 부족했던 대중성까지 겸비했으니 이제 다음 스텝으로 나아갈 시간이라고 생각함
말은 그렇게 했어도 금새 다들 드황거리면서 찬ㄴ양 중
솔직히 켄드릭 디스 내용도 좀 부실했고 ㅋㅋ 걍 설득력 있게 누가 가사를 더 잘 썼냐로 켄드릭 승으로 끝이난듯. 갠적으론 드리지 하트pt6만 좀 더 퀄 좋게 냈었어도 무지성 켄드릭 승리 외치는 사람도 반이상 사라졌을듯요
켄드릭은 켄드릭대로 인기 많아지고
드공은 그냥 쭉 인기 많음
드레이크가 앨범 하나만 잘 내도 뒤집을 수 있는 싸움인데 그걸 못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갠적으로 켄드릭이 얻은 것도 잃은 것도 많다 생각 드리지는 생각보단 피해 적은듯
켄드릭은 딱히 잃은게 없죠 부족했던 대중성까지 겸비했으니 이제 다음 스텝으로 나아갈 시간이라고 생각함
그건 맞죠 근데 드리지보단 켄드릭의 추한 면도 보인 디스전이라 생각해서 이렇게 말한거. 어쩌면 드리지는 푸샤티과의 디스전에서 이미 이미지가 많이 깎여내려서 더 깎일 이미지가 없는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 갠적으론 마지막 디스곡인 하트pt6만 푸쉬업 퀄리티로 냈어도...
나락갔다는게 리스펙을 많이 잃었다는 거지 진지하게 커리어가 뒤졌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죠 (아마도?)
사실 푸샤티과의 디스전에서 리스펙을 잃어야 잃었지 켄드릭과의 디스전에선 그닥...?
드리지는 하남자 이미지로 굳어 버렸는데 아직도 많이 팔리긴 하고 켄드릭은 미친 음악성에 상업적 성과 까지 겸비한 먼치킨 돼 버림
사실 하남자 이미지로 굳어지는데 이번 디스전이 큰 영향을 줬다고 보진 못하겠음
드레이크는 디스전이나 후나 이미지가 달라진게 없는것 같은데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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