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대에 이런말 하면 내가 생각해도 뭔 개소리냐고 했을텐데
릴웨인은 지금와선 확실히 힙합 트렌드나 주류에서 멀어진지 오래됐는데
퓨쳐 메이저 데뷔후 한번도 힙합 트렌드에서 벗어난적이 없음
근데 스타일이 메인 요리는 아니고 고급 서포터인데
그 스타일 장르를 독보적으로 아주 오랫동안 최고로 커리어 쌓고있어서
전 지금 시점에선 릴웨인보다 퓨쳐를 더 높게 평가해도 이상하다 생각이 안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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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건 많이 긁히는데요 ㅋㅋㅋㅋㅋㅋ
둘 랩 실력 차이는 어마어마하고
디스코그래피, 영향력 등등 다 따져봐도 퓨처가 그정도인가 싶은데요 ㅋㅋㅋ
저는 오히려 5년전도 퓨처가 압살한다고 생각해요
이미 넘은지는 한참인듯
정보: 퓨쳐와 릴 웨인은 한 살 차이이다
릴웨인이 초딩때부터 데뷔했어서 짬차이가 엄청 나보이긴하죠
대단하다 대 웨 인
퓨쳐는 카티 스캇 이런 애들이랑 활발하게 교류하는게 큰듯
뭬ㅔㅔㅔㅔㅔㅔ
정보: 스눕독이랑 에미넴도 한 살 차이이다
이미 넘은지는 한참인듯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건 아니네요
욕먹을거 좀 각오했는데 5년전만해도 이런말하면
개뚜까 맞았을텐데
저는 오히려 5년전도 퓨처가 압살한다고 생각해요
영떡은 몰라도 퓨쳐는 으ㅡㅡ므 디스코그래피가 뭔가뭔가다
릴웨인도 디스코그래피 창났지만 그걸 덮을만큼의 뭔가가 더 있다 생각함
퓨쳐 음악은 들을수록 빠르게 질리기도 하고
와 이건 많이 긁히는데요 ㅋㅋㅋㅋㅋㅋ
둘 랩 실력 차이는 어마어마하고
디스코그래피, 영향력 등등 다 따져봐도 퓨처가 그정도인가 싶은데요 ㅋㅋㅋ
그정돈데요
트렌디함을 오래 지속시킨다는 점에서는 퓨처가 더 대단하다고 할 수는 있는데
전제적인 영항력을 비교하면 릴웨인이 압승 아닌가요
아예 게임 체인전데
퓨처는 어디까지나 맛이 변하지 않는 국밥 정도지
한계가 명확함
우린 그렇게 생각해도 외국 릴스 같은거 보면 위지 숭배가 엄청 나던데 확실히 릴웨인이 특유의 엄청난 포스랑 영향력이 압도적인가봐요
퓨처 마이 컸네..
그래도 아직은 위지가..
위지햄이 발린다니...조만간 닉 바꿔야되나....
진짜 릴웨인은 퓨처를 넘기위해 Rebirth3로 증명해야한다
릴웨인 peanut to an elephant는 칸예 프로듀싱을 후려패는 ㄹㅇ 명?곡임 띵똥땡똥거리는 게 아주 동심을 자극함 반박시 게이
솔직히 이 곡이 빡치는 건 비트 때문이 아니라 쉴 새 없이 나오는 코끼리 울음소리 때문이라 봅니다.....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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