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티스트의 모든 디스코그래피, 피쳐링 벌스,믹테,미공개곡까지 다 알고 있고 데뷔할때부터 알고있었지만 간간히 듣고 있는 팬
2.데뷔앨범이랑 초창기 노래들은 잘 모르지만 유명하고 잘 알려진 노래들이 너무 좋아서 하루종일 그 곡들만 무한재생 하는 팬
갈드컵 열려는것은 절대 아니구 여러분들의 솔직한 의견이 궁금해서 글 써봅니다
2.데뷔앨범이랑 초창기 노래들은 잘 모르지만 유명하고 잘 알려진 노래들이 너무 좋아서 하루종일 그 곡들만 무한재생 하는 팬
갈드컵 열려는것은 절대 아니구 여러분들의 솔직한 의견이 궁금해서 글 써봅니다
양적으로 많이 듣는다고 다 찐팬은 아니죠
3. Cd lp 사고 공연 가는 팬
개인적으로는 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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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적으로 많이 듣는다고 다 찐팬은 아니죠
3. Cd lp 사고 공연 가는 팬
둘 중엔 전자가 더 찐팬아닐까 싶습니다 ㅎㅎ
전자
찐팬은 전자이려나
1번과 2번을 섞은 나..
2번을 거쳐야 1번이 된다고 생각해요 ㅎㅎ..
전자
1.은 그 아티스트가 좋은거고
2.는 유명한 노래들이 좋은거
이렇게 생각해서 전자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다른분이 말씀하신 것 처럼 돈 쓰는 팬이 찐팬 같습니다
제가 2번이라면 전 저를 팬으로 간주 안 함
2번은 곧 1번이 되거나 물려서 떠나감
잠깐 고민했는데 전자인듯
2번에서 1번이 되는것 같아요.
한 아티스트가 좋아서 그사람의 곡들을 계속 듣다가 어느 순간 듣던 곡들이 물리게 되면 더 깊게 디깅하게 되는 거죠. 그러면서 신선함은 약간 줄어드니 듣는 빈도도 약간 줄게 되는 거고요.
1번이죠 1번이 2번도 하니까요 좋아하는 가수 한테 돈을 쓰는 순간 팬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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