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다..
내가 스캇 앨범을 듣고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다
지루함을 떨쳐내고 마음을 비우고 다시 비워보려 어느덧 3번은 돌려 보았지만, 명확해져 가는건 나의 믿고싶지 않은 감정뿐이더라..
스캇 내한의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나 이지만 이번 노래들로는 미치게 뛰어 노는 이미지가 그려지질 않는다
이렇게 도파민이 돌지 않는 스캇의 신보가 있었던가?
내가 스캇 앨범을 듣고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다
지루함을 떨쳐내고 마음을 비우고 다시 비워보려 어느덧 3번은 돌려 보았지만, 명확해져 가는건 나의 믿고싶지 않은 감정뿐이더라..
스캇 내한의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나 이지만 이번 노래들로는 미치게 뛰어 노는 이미지가 그려지질 않는다
이렇게 도파민이 돌지 않는 스캇의 신보가 있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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