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 tcd입니다. 진짜 들을 때마다 눈물 줄줄나요. 여기는 mbdtf나 lr(이거 이렇게 쓰는거 맞나?)이 더 좋다는 분들이 많아 보여서요. 혹시 yeezus나 808 같은 것들이 최애이신 분들도 계신가요?
Tcd
MBDTF가 최애긴 한데 많이 듣는건 뭐냐 라고 한다면 요새 TLOP을 진짜 많이 돌리는거 같네요
일단 1등은 MBDTF
2등은 TCD
3등은 졸업식?
1등은 mbdtf 2등은 808s
tlop
5집이 최애
그다음은 6,1,7집
5집이 최애긴한데
제 2등은 yeezus
음악성으로 따지면 MBDTF가 1등이긴 한데 많이 듣는건 KCG고 요즘은 808이 좀 끌리는듯
mbdtf
Ye
7
졸업이랑 이져스
TCD는 2집보다 열등합니다
1집이 2집에 비해 미성숙하긴 한데 마음을 울리는건 1집입니다.
다소의역) TCD는 F만 즐길수 있는 반쪽짜리 앨범
다소의역) T들은 마음이 없는 사람들
그래서 Heartless 들음
LR
ㅇㅈ
MBDTF
Yeezus
Donda
1. TLOP
2. MBDTF
3. LR
4. Ye
808
졸업만큼 안물리고 언제나 들을 수 있는 힙합앨범 못봄
입문을 이져스로 했기에 이져스..
오 저도 입문 yeezus로 함요. 익페 입문으로 그거 추천하길래
이져스가 몇몇곡은 지금 익페수준에는 못따라가도 몇개는 진짜 지금 견주어도 손색이 없어서 진짜 좋아요 ㅠ
tcd 아니면 ksg 인듯
graduation
10
이때까지 들은 모든 앨범 중 TLOP만큼 첫 청취가 강렬했던 앨범은 없었읍니다.
인생은 자퇴앨범 고통은 5집 혼돈은 이저스
KSG
이져스
MBDTF
TLOP
TCD
파삶
Graduation
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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