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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힙은둥글다12시간 전조회 수 322댓글 5
검색해보니까 대충 팬 이상으로 열정적으로 따라다니는 열성팬 느낌이던데
힙합에서도 똑같나요? 가끔 다른 뜻으로 쓰이는거 같아서
창녀
보통 빠순이 정도로 번역하던데
울나라에서 흔히 말하는 빠순이 수준이 아니고
아예 같이 파티하고 잠자리 가지는게 목표인 애들을 말함
힙합에서만 쓰이는 말은 아니고 아마 락밴드 쪽이 원조일거에요
정확히하면 이게맞음 야스가 목표인
과거엔 뮤지션과 팬 사이의 문란한 관계가 많았죠.. 썰들 들어보면 기괴함
우리나라로 따지면 정병녀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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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녀
보통 빠순이 정도로 번역하던데
울나라에서 흔히 말하는 빠순이 수준이 아니고
아예 같이 파티하고 잠자리 가지는게 목표인 애들을 말함
힙합에서만 쓰이는 말은 아니고 아마 락밴드 쪽이 원조일거에요
정확히하면 이게맞음 야스가 목표인
과거엔 뮤지션과 팬 사이의 문란한 관계가 많았죠.. 썰들 들어보면 기괴함
우리나라로 따지면 정병녀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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