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Kinley Dixon - Magic, Alive!
역시 제 취향 저격이네요. 조금 더 과격한? 재즈힙합 느낌인데 참 좋았어요.
Little Simz - Lotus
이번에 펜타포트도 오시길래 들었는데 저한테는 너무 담백한 느낌? 그래서 더 부담없이 돌리고있기도 해요.
Lil Wayne - The Carter VI
3번트랙까진 오 뭐야 하면서 듣다가 점점 이상해지더니 위저 커버트랙에서 화가 나버렸네요.. 무슨 앨범인지 이해할 수 없었어요 참 아쉽네요
+ Lil Tecca - Dopamine
제목과의 괴리인지 유난히 신나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었고요, 분명 나쁜 앨범은 아닌 것 같은데 기대치가 있다보니 아쉬워진 느낌? 중반이 좀 루즈했어요. 막판 레이지를 좋게 듣긴 했어요.
Slick Rick 신보까지 가보시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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