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들이 다 어느정도는 비슷비슷한 느낌이 난다는거
테카도 그걸 알기에 단점을 보완하려고
비트변주나 트랜지션에 신경 많이 쓰는데
어느정도는 완화되지만 결국 근본적으론 해결 못한다는거
테카 음악 스타일 생각하면 어쩔수없는 고질적인 특징인거같기도합니다
테카도 그걸 알기에 단점을 보완하려고
비트변주나 트랜지션에 신경 많이 쓰는데
어느정도는 완화되지만 결국 근본적으론 해결 못한다는거
테카 음악 스타일 생각하면 어쩔수없는 고질적인 특징인거같기도합니다
극공감
이것만 어케 해결한다면 ㅠ
이런 문제는 보통 아주 독특한 뱅어를 하나 만들거나 분위기 다른 트랙을 넣는 거 말고 해결하기 어렵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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