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liescrushing - Xuvetyn (1996)
8.0/10
드론의 색채가 진하게 묻어나는 슈게이징 앨범입니다. 길이도 꽤나 길어서 조금 물리는 경향이 없지 않으나 사운드 자체는 취향과 너무나 맞았습니다.
Asian Glow - 1110101110000001100111011110110010010111 10010000111011001000010010011100 (2025)
8.0/10
Asian Glow의 30분짜리 EP입니다. 전작 11100011의 연장선이라 보시면 될 듯 하구요. 중반부 조금 재미 없긴 한데 초반부랑 후반부의 분출되듯이 쏟아지는 사운드가 가슴을 울립니다.
Hi-C - V@st0@L0rd333 (2022)
7.5/10
Hi-C는 정말 언더그라운드 계의 보석… 샘플과 비트 능력이 참 놀랍습니다. 근데 초반부는 재미없어요… 후반부는 다 맛도리였음.
Reptilian Club Boyz - ReptilianClubBoyz Bizzare Adventure Vol. 1 (2019)
8.2/10
비트랑 랩 다 맛있음. Hi-C 못지 않게 DiamondsOnMyDick의 퍼포먼스도 빛나서 좋았던 것 같음. 이게 코로나 전 비트라니 잘 안 믿김
오
듣앨
Oh
그래서 내가 오듣앨 안함
진짜 안 읽어주네 씨발?
이제알았니
아무도 안읽어줘도 계속 쓰는게 진정한 제인 리문버란다
Asian Glow 저 ep 이진법 해석한 거랑 커버에 있는 사람 사라진 거 보면 뭔가 표현하고자 하는 게 있는 것 같은데 약간 알기가 어렵네요 ㅠ.ㅠ
첫번째 앨범은 들어볼게요
슈게이즈 다시ㅜ열심히파봐야겟음
조금 길어요
오랜만에 긴 음악좀 들어보겟삼
요즘 25~30분으로 도파민 채우다보니
약간 뇌가 망가진 기분
하이씨도 좋은데 ㄱㄱ?
릠에 세부장르들 적혀잇는데
다 맘에 드네요
이걸 젤 먼저 들어보겟슴
후기 : 음 애매함
랩은 잘하는데 멜로디에서 아무것도 느껴지는 게 없음
근데 약간 랩을 늘리는 것 같아서 ㅂㄹ엿음
ㅠㅠ
찡찡금지
우마루짱 개오랜만이네
개냉정해 ㅠㅠ
읽음.
난 원래 읽는데 괘씸하니까 이건 스킵해야지
읽을라다가 제목보고 안읽었어요
렙틸리언 클럽 보이즈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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