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참 빠르네요
어제가 디깅하면서 멤피스 처음 접한 시절같고, 또 학교 시험 공부하면서 나름의 일탈이라고 페기랑 인져리 리저브 찾아듣던것 같은데ㅋㅋ
그럼 여러분은 힙합을 듣기 시작한 이유가 뭔가요?
+최듣앨)
저기 검은색 두개는
Kwan- Cambio, 444- 앨범 제목이 누락되었습니다
입니다. 암튼 잘 부탁드립니다 (3트)
처음 접한 건 2017년 2018년 초딩시절에 빌보드 차트에 관심이 많았는데 한참 힙합이 씹어 먹을 때라 자연스레 관심이 생겼어용 그 후로 그냥 투메 국힙만 듣다가 jid 댄스 나우 듣고 본격적으로 디깅 시작
구료나 블랙크레이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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