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번에 be 추가곡들이 나온다길래 오랜만에 들어보았습니다. 여전한 클래식입니다.
2. BTI는 들을때마다 도날드 글로버의 최고작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가입 전에 본 글중에 BTI에 관한 각본을 해석하고 관련 글을 올리시겠다고 하신 분이 있으셨는데 모쪼록 기대되네요.
3. 비요크는 언제나 들어도 새롭고 충격입니다. 여전히 제 마음속의 커리어 하이는 post네요.
4. 들어야지 하고 까먹고있다가 이제 듣게 되었습니다. 무난하게 들었습니다. Y2K의 대명사라는 칭호는 아직까직은 유지할 수 있겠더군요.
5. 일본 음악들을 대체로 좋아하는 편인데, 특히 溶けない名前의 음악은 굉장히 좋아하는 편인지라, 잠이 오는 상태에서 감상했음에도 불구하고 집중이 잘 되더군요. 여전히 최고작은 タイムマシンが壊れる前に (타임머신이 고장나기 전에) 라고 생각해요.
내일 학교 마치고 들을 앨범들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요크 포스트는 명반이죠!
동감합니다
모르는 음악이 많네요 저도 들어볼께요
음악은 들으면 들을수록 너무 많아서 듣기 힘들다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그게 음악의 묘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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